Rhode1 rhode 폰 케이스 & 립 틴트 시카고의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었다.점점 건조해지고 있어서 입술이 자꾸 튼다.립글로스 제품이 필요하기도 해서 하나 장만하기로 마음먹었다. 미국에서 유명한 Glossier에서 살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뜨고 있는 rhode에서 사기로 했다.rhode에서 밀고 있는 상품이 폰 케이스와 립 틴트의 결합 상품인데 종종 립글로스를 까먹고 외출하는 나에겐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rhode'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홀린 듯이 제품 주문을 하게 될 것이다.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자 마자 헤일리 비버의 관능적인 모습에 구매 욕구가 뿜뿜해지기 때문이다.rhode 제품을 알기 전까지는 저스틴 비버의 부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뷰티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하니 진짜 멋있고 응원하고 싶어 진다.아마도 그런 점.. 2024.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