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3 블랙 프라이 데이 총 정리! (시카고 다운타운) 블랙 프라이 데이 당일에는 다운타운 쪽을 다녔다.이미 온라인에서 살 것들은 샀기 때문에 굳이 다닐 필요는 없었지만 내년 블프를 위해 온라인 제품과 실제 매장 사이의 가격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 먼저 alo 매장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룰루레몬과 비교해서 차분한 색감이 눈에 띄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편.온라인과 매장의 할인은 30%로 똑같았다. 사진은 없지만 근처에 ZARA도 있어서 둘러보기에 좋았다.제품마다 다르긴 한데 대략 40% 할인을 하고 있어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었다.온라인과 매장의 할인율은 같았지만 제품이 완전히 같지는 않았다.온라인과 매장을 비교해서 사는 걸 추천한다.그리고 온라인에서 본 느낌과 실제로 본 느낌이 달라서 입어보고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다음.. 2024. 12. 2. 시카고 패션 아울렛 다녀온 후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오헤어 공항 근처에 있는 패션 아울렛을 가보았다.패션 아울렛도 시카고 프리미엄 아울렛 정도는 큰 것 같은데 패션 아울렛은 실내라서 둘러보기 좋았다.운영 시간대는 아침 10시에서 저녁 8시까지가 보통인데 매일마다 운영 시간이 변동되니까 확인해 보고 가길 바란다. 패션 아울렛 홈페이지는 아래에 링크로 달아두겠다. Fashion Outlets of Chicago | Home Fashion Outlets of Chicago | HomeAbout Fashion Outlets of ChicagoThere's So Much To Discover Located just five minutes from O’Hare International Airport, Fashion Outlets of .. 2024. 11. 24. 시카고 프리미엄 아울렛 (블랙프라이데이를 곁들인)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 때문일까 요즘엔 누굴 만나서 이야기하든 블랙프라이데이에 뭐 살건지 물어보는 게 일상인 것 같다. 미국의 추수감사절도 큰 행사인데 바로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도 큰 행사이다 보니 사람들이 들떠있는 게 보인다고 할까? 본인도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블랙프라이데이라 사고 싶은 것들은 많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사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 요즘엔 직접 가서 사기보다는 온라인 주문을 많이 한다고 하긴 했지만 솔직히 쇼핑은 눈으로 직접 보고 사는 게 제맛인 것 같다. 어쨌든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시카고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보기로 했다. 날씨가 우중충하긴 한데 마음은 설레는 아울렛 쇼핑!보통 아침 10시에서 저녁 8시까지 오픈하는 것 같긴 한데 날.. 2024.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